독일. 뮌헨.

 

 

나의 두번째, 해외여행 : ))

아무것도 모르고 배낭 하나만으로 여행 다녀서
더 재밌었고 추억이 되는 오늘입니다.

또, 하나씩 끄적끄적 ........... 

 

스타또 iOi

 

독일 뮌헨에서 제일 먼저 갔던
너무나 유명해진 레스토랑 입니다 : )

 

 

https://www.google.com/maps/place/%ED%98%B8%ED%94%84%EB%B8%8C%EB%A1%9C%EC%9D%B4%ED%95%98%EC%9A%B0%EC%8A%A4/@48.14399,11.6953613,17z/data=!3m1!4b1!4m5!3m4!1s0x479e0af290e1aebb:0x490f8624294b83c0!8m2!3d48.14399!4d11.69755

 

호프브로이하우스

 

 

 

이제는 여기저기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구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호프브로이하우스 

 

그래도, 여기는 유명해질만 하니까 아쉽지 않지 : )

이제 뮌헨의 매력에 풍덩 ~

호프브로이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찰칵. : ) 옛날 감성이라 사진이 많이 없어요 ㅠㅠ

 

 

 

참고 

듄켈 (흑맥주 ) 1L - 8유로

헬레스 ( 일반 라거맥주) 1L - 8유로

라들러 (레몬 맥주) 1L - 8유로

 

저는 듄켈과 헬레스를 시켜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 ))

하지만, 알쓰이신 분에게는 ....

레몬맥주인 라들러를 추천합니다.

역시, 빠질 수 없는 맥주 그리고 안주 ( 1인 1맥을 추천해요, 사이즈가 1L 였던가 .... )

 

 

 

주문하는 줄도 길었고,
빈자리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어요 ㅠㅠ

하지만 자연스런 합석이 가능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 더 .. 이상 ...
여기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있겠죠 ............... ㅠㅠ 

 

여기는 홀에서 직접,
악기를 연주해주시는 연주가분들도 계신데 

그 사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ㅠㅠ

사라졌나봐요 ....................

평일, 주말 두번 다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 전국에서 다 모인 듯한 느낌 .. 아 ! 전 세계에서 ~

 

 

 

사진으로만 봐도 북적북적함이

느껴지네요 ~ 

그래도 너무나 재밌었어요 : ))

내가 좋아라하는 동네 마실 : )) 찰칵찰칵 눈에 담긔 

 

 

 

과연 여기는 .....

어디일까..............요 ................ ?

차에 관심 없지만 사진은 좋아하라하는 1인 : )

 

 

 

크리스마스 시즌 + 연말 시즌이라서,
운 좋게 볼 수 있었던 귀여운 컨셉의 

오늘의 장소를 소개합니다. 

영업 마감 시간 쯤 들어가서, 혼자 미친듯이 놀기 : ))

 

 

 

바로바로바로 뮌헨에 위치한 뮌헨 벤츠 전시장 : ))))))

 

여기서, 잠깐 메르세데스 벤츠

벤츠 전시장을 무료로 입장 가능한 곳입니다. 

 

트램 16번 17번을 타면 Donnesberger str 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

그리구, 벤츠센터는 뮌헨 외각지 여행시 다카우 수용소와

님펜부르그 궁전 과 함께 루트를 짜서 돌아보시면 좋아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독일 갬성에 젖어서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들어갔던 곳 ..............

여기가 남자들의 로망인 곳일 줄이야 

사진 막 찍고 돌아다녀도, 신경1도 안써주신 데스크 언니 고마워요 ㅎㅎ ...

 

 

 

공원에서 그냥 신나서 이래저래 노는 중 

일단 사진 찍자 ~

자~ 고 ! 이러고 있었습니다.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중 ... 무서운 줄도 모르고 ........ : ))

 

 

 

 

일단 이것저것 여기저기서 찰칵 찰칵 : ))

 

 

 

정말 정말, 너무 춥고 힘들어서
몸 녹일 곳이 필요했던 중 ...........

우연히 찾았던 쌀국수 레스토랑 : )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했던 것으로 기억 

면의 면자도 모르던 시절 .... 뜨끈하게 몸 녹여주는 국물먹고 혼자 신나서 찰칵 ~

 

 

 

또, 이동 이동 이동 : )

여기저기 사진 찍기 바빳던 나

 

 

 

 

게스트하우스 데스크에서

열심히 한국 음주를 즐기던 중 ........................

 

일행이 하나 둘 늘어나,

요렇게 다국가 친구들이 모여버려 더 신났던 밤 : )

게스트 하우스 데스크에서 다같이 친해져 떠들고 놀았긔 : ))

 

 

 

 

폐기 넘치게 또 한 컷 : ))

 

 

 

 

크리스마스 마켓에 취해서 열심히 놀았끠 : ))

인포메이션에서 길 물어보는 일행 옆에서 , 나는 사진 한장 찰칵 ~

 

 

 

사진충 답게, 여기저기 사진 찍기 : )

사진 찍는 도중, 아가랑 EYE CONTACT ...
아이컨택또 ...

이동하는 동안 우중 갬성에 젖어 또 한장 찰칵 ~ 그리고 젠틀한 독일 사람들 : ))

 

 

 

 

크리스마스 시즌 답게, 어느 거리를 가도 여기저기 다 아기자기 : )

 

 

 

 

 

이제는 어딜가도 다 똑같은 건물 양식................ 이때는 그냥 막 찍고 보기,,, 풉 

 

 

 

 

 

또, 지하철 사진 찰칵 : ) 

 

 

 

금강산도 식후경 ............

또 먹고 먹어요 : )

 

처음으로 .........

향신료에 눈을 뜨기 시작한 날이랍니다.

이름 모를 인도식당에서 한장 찰칵 : )) 양이 너무너무 많아서 배가 터질뻔했던 기억이 .............................. 

 

 

 

 

 

너무 이쁜 게스트 하우스에서 좋아라 한 기억 : ))

 

 

 

아 ,,,

이때는 무려, 몇년전이랍니다

한참 집시 패션을 좋아하던 때라 ..............

저건 뭐지 ........... ? 하는 시선은 

 

거둬주세요 플리즈 PLZ ,,, 

; PPP

일단, 찍고 보자 마인드 : )) 자, 어서 찍어줘 스마일 ~

 

 

 

다음 장소 이동을 위해 ~ BYE : ))

새벽이였던 같은데 ... 다들 부지런히 이동하는 모습보며, 또 한장 : )) 찰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