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 )

워홀. 아일랜드.

365일 내 맘대로 LIFE 2020. 6. 24. 16:42

나의 제2의 고향 아일랜드 소개 : )

 

 

 

 

아일랜드 - 나무위키

airteaGal 4Éire is ainm don Stát nó, sa Sacs-Bhéarla, Ireland.Article 4The name of the State is Éire, or, in the English language, Ireland.제4조나라의 이름은 에이레, 혹은 영어로 아일랜드이다. 아일랜드 헌법에 따르면 이

namu.wiki

 

 

 

아일랜드는 영국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일랜드 또한 영국의 식민지였다는 점 ..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점, 지도모양이

우리와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매력에 더 끌렸을지도 모르겠다 ~ 

 

아래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 )

 

아일랜드

 

www.google.com

 

 

우선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아일랜드에 12개월간 체류하며 

여행경비 충당을 위해 취업을 할수 있고, 연수 및 유학도 할 수도 있다.

(part-time 또는 full-time / 최장 6개월)

 

아일랜드 워홀 준비시, 중요한 체크 사항 

아일랜드에 일 년간 체류하며

취업, 연수, 여행하거나 일정 지역에 머무를 수도 있다고 한다 . 

지원자격은 신청 당시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8 이상 30세 이하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자, 아일랜드 체류 기간 동안의 초기 생활비와 왕복 항공권 구매가 

가능한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자의 경우 가능하다.

 

그리고,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에 당첨된 지원자들은 기간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에는 신청서, 여권 전체 복사본, 이력 및 소개서, 시험 증서 또는 학생 증명서, 

신청자 본인 이름의 은행 예금 잔고 증명서, 범죄 경력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공고를 통해 본인의 합격을 확인한 합격자들은 

워킹홀리데이 승인서 발급을 위한 2차 서류들을 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2차 서류는 여권 원본, 왕복 항공권 예약 또는 발권 사본, 의료보험 증서 영문 사본, 

여권과 워킹 홀리데이 승인서 발송을 위한 반송용 등기우편 봉투 등이 포함된다.

또 여행자 보험도 준비해야 한다 !

 

글로벌 트래블 케어를 제공하는 어시스트카드의 관계자에 따르면 워킹홀리데이와 같은 해외 장기 체류 시에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상황에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어시스트카드는 국내 유일 자체 24시간 고객센터인 알람센터를 운영하며 ONE STOP 의료지원을 통해 병원예약, 의료 통역, 의료비 지불 등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및 편의와 관련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 일기를 끄적끄적 : p

 

 

2010.10월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겠다며 배낭 + 캐리어를 끌고
무작정 비행기에 올랐던 날. 

 

한국처럼 온돌바닥이 아니라 많이 당황하는 나를 위해, 너튜브로 한국을 공부했다던

좋은 집주인 아주머니가 신라면과 해물탕면 그리고
짜파게티를 한 박스를 사놓으셨었다.

그렇게, 나의 첫 외국 생활은 시작되었다 : )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창밖 햇살과 풍경.

 

 

 

내가 좋아라했던, 창밖.

내 방은 1층이라 거실에서 가까웠다. 그말은 냉장고도 가까이 있었단 얘기지. 훗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배운 한가지 사실 !

외국은 과일이 너무 오진다는 점 ...................................
맛있옹 ....................

 

오래된 사진첩에서 발견한 또다른 인증샷 하나.
그알을 시청중이라니 ...

이때도, 나의 그것이 알고 싶다 사랑은 여전했나 보다.

역시, 갓 그알.....

갓 그알 ....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 ...............

22222222층 버스 : ))))))))))))))

 

지금은 한국에서도 2층버스를 볼 수 있지만,
2012년만 해도 2층버스라고는

꿈에도 볼 수 없었던  .....................

 

저 버스 문이 열리면 카드를 찍거나 혹은 동전을 내고 들어가서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되는 시스템이였다

항상 2층 맨 앞자리에 앉아 1시간 정도 돌아다니면
버스투어를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 기차, 2층버스, 그리고 아무리 뒤져봐도 없는 트램 인증샷 ) 

 

 

 

아일랜드에 왔다면 ............

더!블!린!은 무조건 가는게
정답 : )))))))))))))))))))))))))))))))))))))

 

오코넬스트릿 - Google 검색

밤, 아일랜드 더블린 (미국)의 오코넬 스트리트... kr.123rf.com

www.google.com

*** 이미지 확인을 위해 클릭 클릭 ↑↑↑

 

O'Connell Street (오코넬 스트릿을) 등지고
하늘을 바라보면

날씨가 좋아도 흐려도,

너무 운치있게 아일랜드 하늘에 녹아버릴 수 밖에 없었다.

오래간만에 보니 더 그리워지는 날이다.

 

여기서, 행인이 길을 건너기 위해서는

횡단보도에 있는 보행자 등을 직접 켜야한다.

그럼 알아서,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뀐다.

P.S 적어도 1분 ~ 5분정도 소요

아일랜드 더블린 거리 O'Connell Street 

 

 

 

아일랜드 외곽에는 바다를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는 마을이 있다.

그 이름은 .........................

바로바로바로 .......................................................................

 

BRAY (브레이)  : )

 

휴대폰이 바뀌면서 남아있는 옛 사진들이 많이 없는게 아쉴울 따름 : (((((((((((((((((

하지만 또 다른 아일랜드 인증샷을 들고 컴백하겠습니다 

브레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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